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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안토니오 (1678-1741)
Antonio Vivaldi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의 최대의 작곡가
출생과 환경
1675-1678년 사이에 베네치아 출생
아버지는 이발사이자 베네치아 산 마르코 대성당의 바이올리니스트였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풍부한 음악적 환경 속에서 성장
뛰어난 음악적 재능으로 작곡과 바이올린의 연주를 배우기 시작
교육과 작품 활동
1703년 사제가 됨(별명-붉은 머리의 사제)
1703-1740년 베네치아 피에타 음악원에 봉직
사제. 음악가. 교사로 활동.
이 음악원은 비발디의 활동으로 명성이 높아짐
1723년 오페라 텔모든 강의 헤라클레스
1724년 로마 사육제
1726년 센 강에 축하하다(루이 왕의 자비와 지혜)
1730년 베르사유 궁전에서 '봄' 연주
1737-1738년 룻포 추기경의 추방령- 현실을 망각한 종교자 누명
1741년
7월 빈에서 사망
비발디의 사망연월과 사망지에 관해서는 오랫동안 1743년 7월
베네치아 설이 유력하였으나, 빈의 빈민묘지에 1741년 7월 28일
매장 기록이 나타나 현재로서는
이를 확실한 근거로 여기고 있다.
작품의 특징
비발디는 자작가로 유명하다.
오페라. 교회 음악. 기악곡 등 다양한 양식에 걸쳐
탁월한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일찌기 대작곡가 레그렌치에게서 오르간 연주와 작곡법을 배웠고
마르첼로의 영향을 받아 오페라에 전념하기도 하였다.
비발디의 중심적인 작품은 협주곡이다.
그리고 솔로 콘체르토 분야에서는 토렐리. 알비노니의 뒤를 이어
그들의 형식을 계승. 확립시켜으며
여러가지 현악기및 관악기를 위한 많은 작품을 만들었다.
비발디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주제는
대개 생기있고 유연한 리듬이나 제크벤츠의 효과적인 사용을
기본으로 하면서 발전하게 되며, 그것이 다이나믹한 음색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악기 편성이 어우러져 비발디 음악의 매력을 한껏 자아내게 한다.
비발디의 재능이 가장 잘 발휘된 것은 레치타티보와 아리아가 반복되어
더욱 독창적인 극음악적 수법에 접근한 모테토와 오라토리오에 있었다.
시들은 꽃
밀어닥치는 파도
이 세상의 쾌락은
덧없는 것이로다.
나른하고 풍만한 티에폴로가 묘사하는 비너스와 같은 언어
거기에 붙여진 비발디의 멜로디는
듣는 이에게 현실을 강하게 울리는 애수를 느끼게 한다.
비발디에게는 항상 연소해 버릴 수 없는
욕망을 부추기는 듯한 긴장감 같은 것이 있어서
그것이 모럴리스트들에게 앞에 인용한 저 애닮은
리체리와 같은 감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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