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노래하자

 

내림나장조,  3/4박자, 작은세도막형식 a+b+c
독일의 학생들 사이에 널리 불려지던 합창곡으로, 본래는 라틴어 가사에 의해 지어진 노래이다. 독일의 전통적인 학생 기질인 활달함과 정열을 단순한 리듬과 소박한 가락속에 나타낸 곡이다. 1880년 브람스가 작곡한 '대학축전 서곡'에 <기쁨의 노래>라는 소재로 이 곡이 사용되어 널리 알려졌다.

 

[작곡자] 독일민요

오스트리아는 물론, 스위스·체코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내성적이고 억제된 느낌이 있고, 서정적이며 합리적이다. 또, 선율이 간소하며 균형이 잘 잡히고, 형식이 정돈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정은 3도나 5도의 화성적인 것이 많고, 대부분 2박자와 3박자로 명쾌하다.
<어여쁜 장미>, <소나무>, <노래는 즐겁다>, <잘있거라 내 고향> 등은 우리 귀에 익은 곡으로, 부르기 쉽고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