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의 5음 음계와 굿거리 장단을 사용하고 국악적인 가락으로 이루어진 현대의 창작곡이다. 국악 음계와 장단, 가락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서양음악의 형식을 빌어 가락을 전개시키고 있다. 이러한 방식의 노래들이 현대에 들어와서 여러 개 만들어졌는데, 이 노래들을 통해서 전통 음악이 현대화 되는 과정과 방식을 살필 수 있다.
[작곡자] 조광재(1954~ ) : 작곡가, 서울 출생.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교육대학원 수학, 1986년에 실내악단 '슬기둥'을 창단하여 활동하였고, 방송음악과 무용음악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산도깨비>, <소금장수>, <한국창작무용곡집>, <환타지랜드> 등이 있고 방송음악으로 <몽골>, <실크로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