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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구스타프 (Gustav Mahler) 1860-1911
생애와 작품
1860년 오스트리아 보헤미아의 부유한 유대인 상인 가정에서 출생
1866년 피아노에 흥미를 느끼고 이그라우 가극장의 지휘자인
빅토린과 브로시에게 피아노 레슨을 받음
1875년 빈의 고등음악학교에 입학하여 피아노를 전공으로 작곡과 지휘공부도 겸함
1880년 할레 가극장의 여름시즌 지휘자의 일자리를 얻음
이일이 자신에게 맞지 않음을 알고 빈에서 피아노 교수를 하면서 작곡생활에 열중
1881년 라이바흐 시립 가극장의 지휘자가됨 작곡에의 열정을 삭이지 못하고
1883년 다시 빈으로 돌아와 오르뮈츠 가극장에서 지휘자로 역임함
1883년 바그너의 파르지팔에 크게 가몽하여 북유럽 교향곡,
방랑하는 젊은이의 노래, 부활 작곡
1885년 라이프치히 시립극장의 부지휘자뎍임
1886년 오페라 물긷기가대성공을 거두면서 전임 지휘자가 됨
1888년 베버의 미완성 오페라 3개의 핀트를 보완하여 완성,
라이프치히에서 초연하여 성공을 거둠 1889년 제 1교향곡 초연
1901년 함부르크 시립 가극장의 정지휘자로 취임
1897년 빈 궁중 가극장의 지휘자로 취임
1908년 1000인의 교향곡 완성 프라하에서 초연
1910년 유럽 순회하며 자작 교향곡을 지휘, 공전하여 대성공을 거둠
1911년 심장병으로 빈에서 생을 마감
작품의 특징
가곡에서는 대부분이 낭만주의 초기의 유물이라 일컬어질 만큼 민요적인 가사채택.
선율자체의 구조도 고답적이고 규칙적이며 민속적인 율동을 고집.
교향곡에서는 자유롭지 못한 클래식 형식에 그대로 안주하고 있어
보수적인 그의 면모를 쉽게 나타내줌.
보수적인 태도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의 진보적인 성향이 뚜렷
보수, 진보의 조화속에서 소박, 단순, 낭만, 서정, 그리고 기괴한 풍자등을
색채감있게 가미하여 유려한 화음을 엮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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