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울게 내 버려 두오

 

♣ 라장조, Larghetto(라르게토)의 아주 느린 3/4박자의 사라반드의 무곡풍으로 되어 있으며 A(제시)-B(대조)-A(반복)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Rinaldo)'에 나오는 아리아로 사라반드의 무곡풍으로 되어 있다. '고전 조곡'에 자주 나오는 춤곡인 사라반드를 쉽게 익힐 수 있으며 단순한 리듬의 반복에 따라 이탈리아 어로 되어 있는 노래를 편안하게 익힐 수 있는 곡이다.
영화《파리넬리》에 나오는 아리아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아리아(Aria) : 오페라. 오라토리오. 칸타타 등 극적인 성격의 음악 중에서 가창적 성격이 뚜렷한 부분. 대개 독창곡이지만 2중창의 형식을 취하기도 함.
헨델의 오페라<리날도> :
십자군전쟁을 배경으로 하여 영웅 리날도와  상관의 딸 알미레나와 적군의 여왕 아르미다가 삼각관계로 어우러집니다. 제2막, 산의 요새에서 아르미다의 포로가 된 알미레나가 자신의 운명을 탄식하며 풀려 나기를 기원하는 비탄의 노래입니다. 리날도의 약혼녀 알미레나가 죽은 것이나 진배없는 삶의 고통과 싸우면서 그녀의 험난한 운명을 슬퍼하며 부른 아리아이다.

 

[작곡자] 헨델(Georg Friedrich Handel, 1685-1759) :
독일 할레(Halle)에서 1685년에 출생한 헨델은 8세때에 이미 음악적 재질을 인정 받았으며, 1706년 함부르크가극장 관현악부의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었다. 1705년 그의 처녀작 가극 <알 미라( Almira)>를 상영하는데 성공하였으며, 1706년에는 이탈리아를 방문하고 체류하면서 수 편의 가극을 상영하였다. 1710년에 귀국하여 하노버 선제후의 악사장으로 선임되었다가 1711 년 영국으로 건너가 가극<리날도(Rinaldo)>를 상연하여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로 런던 에 체류하면서 연금을 받았으며, 왕립 음악학교 교장이 되었으나, 실명 후 그곳에서 사망하였다. 작풍이 웅대하고 장엄하여 영궁의 귀족적 취미와 신흥산업 부르조아 취미에 적합하였다. 많은 작품을 지었는데 가극 40, 성극 80, 서악 70외에 기악곡-합창곡이 많다
- 주요 작품 :
"알미라" [1705], "리날도" [1711]
"메시아" [1742], "요한수난곡" [1724]"수상음악" [1717],"하프시코드모음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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