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나라로

 

♣ 라장조, 4/4박자
♣ 두도막 형식 A(a+a')+B(b+a')


일제 강점기때  조국 광복을 위해 애쓴 애국 지사들에게 바치는 노래로, 배를 저어 험하고 어두운 물결 넘어 희망의 나라, 즉 조국 광복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노래한 곡이다.

 

[작곡자] 현제명(1902~1960)
음악 교육가, 테너 가수, 작곡가, 대구에서 태어나 평양 숭실학교를 졸업 후 전주 신흥학교에서 교편을 잡음, 1928년 미국 시카고 건 음악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귀국, 연희전문학교 음악부 주임이 되어 음악 보급에 힘썼다. 1945년에 고려 교향악단을 창단하였으며, 이듬해 국립 서울음대 초대 학장에 취임하여 우리 나라의 음악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대표 작품으로는 가극 '춘향전', '왕자 호동'이 있고, '고향 생각', '나물 캐는 처녀', '산들 바람, '오라' 등의 가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