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바이스

 

다장조,  3/4박자, 2부형식 A(a+a')+B(b+a')로 이루어진 슬로우 왈츠풍의 2부 합창곡이다.
'에델바이스'는 알프스에 피는 꽃으로 오스트리아의 국화이기도 하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브로드웨이에서 1443회나 상연되어, 영화화되기도 하였는데 이야기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 어머니를 여읜 7남매와 엄격한 교육을 펴는 아버지 트랩 남작의 가정에 온 가정교사 마리아가 아이들에게 노래하는 기쁨을 가르쳐 주어 밝은 가정으로 변해 간다. 우여곡절 끝에 트랩과 마리아는 결혼하게 되지만 나치의 침략에 일가는 알프스산을 넘어 미국으로 탈출한다. =======

 

[작곡자] 로저스(R.Rodgers, 1902~1979) :
뉴욕의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를 잘 쳤고, 이미 10대 때에는 토요일 오후의 뮤지컬 마티네를 꼭 들으러 갔으며, 고등학교 재학 때는 사회사업 기금 모집을 위한 음악회에 최초의 뮤지컬 '원미닛 플리즈'를 작곡, 상연하였다. 이후 콜로비아 대학 재학 중에 사귀게 된 로렌하트(Rorenhart,1985~1942) 및 해머스타인 2세와 콤비를 이루어, '사운드 오브 뮤직(1959)을 비롯하여 '오클라호마', '회전목마',  '남태평양', '왕과 나', '플라워드럼 송' 등 많은 뮤지컬을 작곡하여 거장으로 추앙받고 있다. 또한, '사운드 오브 뮤직' 속에는 '에델바이스' 외에도, '도레미송', '외톨이 목동', '내 맘에 들어', '안녕, 잘있어' 등 널리 애창되는 곡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