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합창"의 주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대부분이 차례가기 가락으로 되어있고, 리듬이 단순해서 부르기 쉽지만, 잠재하고 있는 역동성과 셋째 작은악절 끝부분의 당김음 리듬의 변화가 이 곡의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
[작곡자] 베토벤(Beethoven, L. v : 1770-1827)
독일의 작곡가로, 고전 음악의 최고 완성자임과 동시에 낭만파 음악의 선구자이다. 어려서부터 피아노 독주회를 가졌으며, 17세 때부터 본격적인 음악 공부를 시작했다. 25세 때 귀를 앓기 시작하여 32세 때 완전히 듣지 못하게 되었으나, 백절불굴의 투지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낸 음악사상 최고의 작곡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