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 속에서

♣ 다장조, 3/4박자의 부분 2부 합창곡으로,
   A(a+b)+B(a+b)의 두도막 형식의 노래이다.
♣ 중학생이 되어 처음 맞이하는 음악시간에 멜로디에서 따사로운 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고, 노랫말이 봄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

[작곡자] 글 룩(C.W. Gluck, 1714~1787)
: 독일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음악을 공부하였다. 1727~1735년까지 프라하에서 교회의 오르가니스트로 일하면서 작곡을 공부하였고, 이후 빈에서 밀라노 궁정의 음악 감독을 맡았으며, 1741년 최초의 오페라 <아르타크세르크세스>를 작곡하였다. 1762년 빈에서 칼차비지의 대본으로 오페라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체>를 작곡하였다. 3막으로 되어 있는 이 작품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적인 요소가 혼합되어 있으며, 합창과 발레를 극의 진행에 따라 적절히 삽입하여 종합적인 예술성을 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