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장조, 4/4박자, Andante Lamentoso(안단테 라멘토소-탄식하듯이 느리게),
두도막형식 A(a+b)+ B(c+d) ♣ 1967년에 작곡된 곡으로, 6·25전쟁 때 작곡자가 전투가 치열했던 철원 부근에서 군 생활을 하면서, 숱하게 널려 있는 시체들과 이름 없는 비목을 보았던 기억이 되살아나 작곡한 것이라 한다. 가사의 고난스런 배경이나, 단조에서 느껴지는 고독 ·우수 등의 감정이 공감을 일으켜서 널리 보급된 가곡이다. 적막에의 두려움과 전쟁의 비참함, 그 때문에 더욱 간절한 향수 등이 서정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 - (테누토) :그 음의 길이를 충분히 연주한다
|
|
[작곡자] 장일남(1930∼ ) 황해도 해주 출신의 작곡가 겸 지휘자. 평양 음악학교 졸업, 수도여자사범대학, 한양대학교 교수, KBS관현악단 지휘자 역임, 주요 작품으로는 가극 <왕자 호동>, <춘향전>, <견우 직녀>, 가곡 <접동새>, <비목>, 달무리> 등이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