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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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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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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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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주 형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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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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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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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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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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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롱 청사롱도 못 밝히고 내가 가는 길 그 음성이 두려워 쫓겨 가는길
어둠에사 부끄럼은 빛나는 빛나는 것을
무화과 무화과 잎을 따서 치마에 감고 샘물도 과일도 모두 버리고 아내의 손을 끌고 내가 가는 길
하늘에는 은모랜양 별도 많아라
지팡이 머리에는 설움이 설움이 일고 설움 설움 그 속에 뼈저린 이 즐거움 뼈저린 이 즐거움
어디선지 부엉이도 울음 우는 밤 처음으로 눈이 틔어 내가 가는 길
청사롱도 못 밝히고 쫓겨 가는 길 쫓겨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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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부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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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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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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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S) 김현정(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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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부른다 꽃이여 꽃향기로 와 다오 너를 부른다 꽃이여 아지랑이로
와 다오 내가 너를 부른다 꽃이여 시냇물 가물가물
실낱같이 흘러다오 내가 너를 부른다 꽃이여 새벽이슬
젖은 채 내 창문을 두드려다오 너를 부른다 꽃이여
꽃향기로 와 다오 너를 부른다 꽃이여 꽃향기로 와
다오 너를 부른다 꽃이여 아지랑이로 와 다오 내가
너를 부른다 꽃이여 시냇물 가물가물 실낱같이 흘러다오
내가 너를 부른다 꽃이여 새벽이슬 젖은 채 내 창문을
두드려다오 너를 부른다 꽃이여 꽃향기로 와 다오 꽃향기로
와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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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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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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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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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애(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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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을
내가 만약 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내가 만약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더라면 그리움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아 - 해가 뜨나 달이 뜨나 그리운 나의 님이여 해가 뜨나 달이 뜨나 그리운 나의 님이여
내가 만약 이 세월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을
내가 만약 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내가 만약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더라면 그리움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아 - 해가 지나 달이 지나 그리운 나의 님이여 해가 지나 달이 지나 그리운 나의 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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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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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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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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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곤(바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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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을
내가 만약 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내가 만약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더라면 그리움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아 - 해가 뜨나 달이 뜨나 그리운 나의 님이여 해가 뜨나 달이 뜨나 그리운 나의 님이여
내가 만약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을
내가 만약 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내가 만약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더라면 그리움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아 - 해가 지나 달이 지나 그리운 나의 님이여 해가 지나 달이 지나 그리운 나의 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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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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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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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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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여성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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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당신을 만나지 못했을 것을
내가 만약 당신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내가 만약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더라면 그리움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아 - 해가 뜨나 달이 뜨나 그리운 나의 님이여 해가 뜨나 달이 뜨나 그리운 나의 님이여
내가 만약 이 세월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당신을 만나지 못했을 것을
내가 만약 당신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내가 만약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더라면 그리움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아 - 해가 지나 달이 지나 그리운 나의 님이여 해가 지나 달이 지나 그리운 나의 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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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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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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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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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범(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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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람이라면 바람이라면 아무도 몰래 그대 가슴에 숨어들어가니
그대는 가슴의 고운 열로 고운 열로 이 서러움을 받아주시라 받아주시라
안개 덮 기러기야 솔향기 물씬나는 솔숲을 지나 바람이라면
그대의 무리곁을 휘감고 돌며 자꾸만 자꾸만 번져가리니
그대의 흰미소를 잔잔한 연못에 동그랗게 동그랗게 이 차디찬 몸을 받아 안아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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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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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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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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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바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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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강물 뒷 강물 나란히 흐릅니다 서로 다른 길따라 손짓하며 흐릅니다
퍼내고 퍼내어도 줄지 않는 그리움 그리움 그리움 넘치는데
둘이 하나되는 바다로 가느라 소리내며 갑니다
멀고 먼 길 서러워 산모퉁이 소나무 가지끝에 매달려 어제밤 내내 울었습니다 어제밤 내내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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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이 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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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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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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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록기(바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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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서울 사람들의 저자거리에서 헤메고 있는 나를 보았을 때 산이 내 곁에 없는 것을 알았다 낮도깨비같이 달그락거리며 쓰레기더미를 뒤적이며 사랑 따위를 팔고 있는 동안 산이 떠나버린 것을 몰랐다
내가 술을 마시면 같이 비틀거리고 내가 누우면 따라서 눕던 늘 내가 되어 주던 산을 나는 잃어 버렸다
내가 들르는 술집 어디 두리번거리고 찾아도 산은 보이지 않았다 아주 산이 가버린 것을 알았을 때 나는 피리를 불기 시작했다
내가 들르는 술집 어디 두리번거리고 찾아도 산은 보이지 않았다
아주 산이 가버린 것을 알았을 때 나는 피리를 불기 시작했다 내가 산이 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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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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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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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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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혜(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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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의 가지 끝에 나부끼는 그리움을 모아 태우면 어떤 냄새가 날까
바람이 할퀴고 간 사막처럼 침묵하는 내 가슴은
낡은 거문고 줄 같은 그대 그리움이 오늘도 이별의 옷자락에 얼룩지는데
애정의 그물로도 가둘 수 없었던 사람아 때없이 밀려오는 이별을 이렇듯 앞에 두고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그대를 안을 수 있나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그대 사랑을 내 것이라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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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산을 노래하는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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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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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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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자(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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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 산아 산아 목숨을 끊은 양 누워 슬픔을 새김질해도 내 귀엔 피 닳는 소리 살 삭이는 소리 山, 너는 죽어서 사는 너무도 큰 목숨이다 그 黃士흙 무덤을 파고 슬픔을 매장하고 싶다 다시는 울지 않게 다시는 울지 않게 千의 絃을 울지 않게 풀 나무 그것들에게도 울음일랑 잊고 싶다 어느 비바람이 와서 또 너를 흔드는가 아 -
뿌리치려 해도 누더기처럼 덮여오는 세월 세월 세월 누더기처럼 덮여오는 세월
세월 - 다시는 울지 않게 산 산 다시는 울지 않게 千의 絃을 울리고 싶다 울리고 싶다
깊은 잠 가위 눌린 듯이 가위 눌린 듯이 산은 외치지도 못한다
산아 산아 - 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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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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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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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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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환(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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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그대를 나는 바라보고 있어요 눈에 어려있는 슬픔의 그림자를 보았죠
상심의 그림자로 숙여진 고개 사이로 그대의 힘든 사랑을 봤어요
왜 그리 힘이 든가요 왜 그리 힘이 든가요
당신의 아름답다던 사랑이 그리 쉽게 끝이 났어요
내 사랑보다 크다고 내 사랑보다 깊다고 당신은 행복한 표정으로 나에게 말했잖아요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돌아선 그대를 나는 바라보며 살았는데
당신의 행복이 내 기쁨이었는데 내 마음이 당신의 슬픔으로 무너져요 당신의 슬픔으로 무너져요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약속할께요 내 사랑이 당신을 웃게 할거라고
이젠 내 품에서 편히 쉬어요 이젠 내 품에서 편히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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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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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원 |
정윤환 |
의정부시소년소녀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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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있는 곳이 내가 지금 있는 이 곳이 루루루루루루 여기가 여기가 어디인가 아하 그렇다 학교다 아하 여기는 교실이다 랄랄라 즐거운 학교다 랄랄라 신나는 교실이다 교실에선 선생님 말씀듣고 공부에만 열중하는 거다 그래야지 엄마가 마음놓고 집안 일을 하신단다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이곳에) 바로 내가 있어야지(있어야지) 우리 엄마 아빠
마음이
언제나 편하시단다
아하 그렇다 우리 집 아하 여기는 내 방이다 랄랄라 즐거운 우리집 랄랄라 아늑한 내 방이다 내 방에선 깨끗이 정돈하고 동화책을 열심히 읽는 거다 그래야지 엄마가 마음놓고 집안 일을 하신단다 내가 있어야 할 곳에 바로 내가 있어야지 우리 엄마 아빠 마음이 언제나 편하시단다(하시단다) 언제나 편하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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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당신을 만나던 날
온갖 꽃이 만발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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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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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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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렬(T) 장원상(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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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당신을 만나던 날 하늘은 열려 높푸르고 내가 처음
당신을 만나던 날 온갖 꽃이 만발했네 새는 노래하고
풀잎은 춤을 추고 하늘은 열려 푸르고 온갖 꽃이 만발했네
내가 처음 당신을 만나던 날 강물이 흐르기 시작했네
내가 처음 당신을 만나던 날 태양은 불쑥 산위로
솟고 내가 처음 당신을 만나던 날 무지개가 떠오르고
물고기 헤엄치고 바람은 맑아 내가 처음 당신을
만나던 날 내가 처음 당신을 만나던 날 종소리 힘차게 울려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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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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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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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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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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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문나지 않고 있었구나 처녀 내린천아 빙어떼 피라미들도 들키지 않고 있었구나 모처럼 맑은 물살에 하늘씻겨 가라앉고 흰구름 떠내려온 산 그늘이 여울목에서 바삭 부서지는 소리
쉿, 쉿 목청을 낮춥시다 못본척 돌아가서 소문도 내지 말고 그냥 마음에 덮어두고 삽시다 처녀 내린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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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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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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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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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곤(바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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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문나지 않고 있었구나 처녀 내린천아 빙어떼 피라미들도 들키지 않고 있었구나 모처럼 맑은 물살에 하늘씻겨 가라앉고 흰구름 떠내려온 산 그늘이 여울목에서 바삭 부서지는 소리
쉿, 목청을 낮춥시다 못본척 돌아가서 소문도 내지 말고 그냥 마음에 덮어두고 삽시다 처녀 내린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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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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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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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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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영(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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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아침은 안개처럼 부드러운데 마음은 그저 하늘 끝가를 헤매이고 있네
봄날의 아침은 안개처럼 부드러운데 마음은 그저 하늘 끝가를 헤매이고 있네
작은 새들이 높이 날고 바람은 간데없이 고요한데 우리는 우리는 내일을 내일을 약속할 수 없어
텅빈 하늘 같은 마음이 오늘도 풍선 되어 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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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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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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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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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애(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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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지 않아도 이미 와 있는 너 이승 어느 끝엘 가면 네 모습 안 보일까
부르지 않아도 이미 와 있는 너
물 같은 그리움을 아직은 우리 아껴야 하리
내가 바람이면 내가 바람이면 끝도 없는 파도로 끝도 없는 파도로 밀리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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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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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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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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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환(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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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육체는 나의 우주 너의 심장은 나의 보석
너의 눈망울은 나의 별 아롱아롱 어두워가는 인간의 밤
너의 침묵은 나와 우리의 이야기 생명이 남아있기에 지니는 이 갈망
벼랑에서 램프를 켠다 생명은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거
잠시 빌려쓰다 돌려두고 가는 거 아 - 가쁜 것 애착이다
너의 육체는 나의 초원 너의 입김은 나의 둥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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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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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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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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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우(바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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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면 바다 밑으로 깊이 가라앉아 무겁고 느린 해조음 듣고 싶네
어지러운 세상 다투며 살아온 세월 어둡고 우울한 가식의 날 많았네
해뜨기 전의 하늘과 해지기 전의 하늘은 저리도 맑고 찬란하건만
무수한 욕망들 잠재우지 못한 채 먼 길을 걷고 걸어 여기까지 왔다네
나 이제 살아있는 동안 작고 낮은 마음으로 사랑과 희생의 길 찾으며 가리
내일 또 내일 다시 맞는 새 날에는 영혼의 소리 들으며 마지막 사랑 다하리 마지막 사랑 다하리
나 이제 살아있는 동안 작고 낮은 마음으로 사랑과 희생의 길 찾으며 가리
내일 또 내일 다시 맞는 새 날에는 영혼의 소리 들으며 마지막 사랑 다하리 마지막 사랑 다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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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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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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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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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숙진(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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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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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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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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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숙(메조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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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언제나 내일이 있잖아 오늘은 비록 캄캄한 밤이지만 산등성이 넘어가면 복사꽃 하나 봄이 오겠지
뿌리쳐도 달라붙는 살일 없는 도깨비 오늘은 비록 발목 잡혀 살지마는 우리에겐 그래도 내일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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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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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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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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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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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에는 산탈나무 때죽나무 비자나무가 서 있고 붉어진 나뭇잎 옆에 땅나리가 있고
족두리풀 밑에 황자색 처녀치마꽃이 피었네
으름나무 으름 따주던 소쩍새 한 마리가 어둠 짙은 숲속에서 소쩍소쩍 소쩍소쩍
어둠 짙은 숲속에서 소쩍소쩍 소쩍소쩍 피눈물 계곡흘려보내더니
단풍나무 계곡물 마시고 마시다가 온 몸이 붉어져 나뭇가지 상사병 앓고 있네
아 - 아 - 가을이 오면 내장산 단풍은 아픈 사랑을 하고 있나봐 내장산 단풍은 아픈 사랑을 하고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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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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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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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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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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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우리 냇가로 가자 맨발로 맨발로 냇가로 가자
맑고 시원한 생명의 물에 아이야 네가 먼저 손발을 담그어라 네 새끼 손가락은 송사리 될 것이고 엄지발톱은 진주로 빛나리라
물 위에 비친 네 두 눈은 물매미 되어 빙글빙글 돌 것이고
네가 웃으면 앞니 빠진 네 얼굴이 귀여워서 나는 입맞추리 하늘의 복숭아 냄새 나는 볼에 이윽고 나는 풀밭에 늘어지리 물에 발 담근 채 하늘에 눈 주다가 꿈도 없는 단잠에 떨어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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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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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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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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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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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이 흐르는 냇가에서 산새 우는 소리를 나는 들었네 . 흰구름만 두둥실 떠다니는데 초여름 한나절 냇가에서. 냇가에서.. 고요히 흐르는 시냇물.
아- 속삭이는 작은새의 고운 노래소리. 아- 냇가에서 한가한 하루여. 물속에 발을 담고 냇가에서. 염소 우는 소리를 나는 들었네. 어느새 저녁노을 퍼져가는데. 일어날 줄 모르는 냇가에서. 냇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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