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7                                   곡명  > 작사자 > 작곡자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곡    명

작사자

작곡자

연  주  형  태

마음

김동진

김동명

 Sop    Ten    합창    연주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 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 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오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르게 하오
이제 바람이 불면 나는 또 나그네 같이 외로이 그대를 떠나가리다

내 마음

서정목

김경양

 김혜란(소프라노)

하늘 같이 높디높고 바다 같은 내 마음도  어느 뉘 그리움에 애타게도 가슴 조이네
나도 몰래 쌓인 고통 구천으로 토해내며  허공에 훠이훠이 떠나가는 저 기러기

돌아봐도 둘러봐도 님도 없는 밤하늘에  별을 따서 정을 엮어 은하수를 뿌리면서
구름의 달과 갇이 노 저어 가옵니다  계수나무 잎을 타고 흔들리며 가옵니다
계수나무 잎을 타고 흔들리며 가옵니다

내 마음 강물되어

한성훈

임승천

 유미자(S)

1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숲 속에서 새들은 날아올라 푸른 하늘 수놓고
반짝이며 흐르는 비단물결 따라서 아롱지는 물무늬는 내 삶의 반짝임
싱그런 풀잎 내음 내게로 다가와 내
마음 강물 되어 숨결 따라 흐르네    
2 바람이 불어오는 갈대숲 위에서 새
들은 무리 지어 쪽빛 하늘 수놓고
조용하게 흐르는 비단물결 따라서 아름다운 물무늬는 내 삶의 숨소리
싱그런 푸른 나무 오늘도 다가와 내 마음 강물 되어 구름 따라 흐르네 구름 따라 흐르네

내 마음 고향 닮아

김경희

하오주

 김미미(소프라노)

내 고향은 고향은 소백산 산자락  새하얀 눈꽃나무 피어나는 곳
산토끼 쫒던 그 기운 눈보라에 휘날리고  
깔깔 웃고 재잘대던 또래들 간 곳 없고
어느덧 나는야 그 산 닮아  
눈송이 풀풀 날리고 있다

내 고향 고향은 구름처럼 까마득해도  내 맘속엔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내 고향은 고향은 남한강 강자락  벽옥물결 붉은 노을 아롱지는 곳
송사리 몰던 그 동심 물보라에 휘날리고  
깔깔 웃고 재잘대던 또래들 간 곳 없고
어느덧 나는야 그 강 닮아  
어린 정 풀풀 날리고 있다

내 고향 고향은 구름처럼 까마득해도  내 맘속엔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이안삼

김명희

 박세원(T)    이재욱(T)    테너
 안산시립합창단
    김명현(피아노)-(첼로)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내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마음 먹구름 되어 내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마음 닫아보아도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내 마음 그림 속에는

김종영

김혜선

 임성규(바리톤)

내마음 그림 속에는 초가집 한 채 서있고  까치소리 자욱한 미루나무 숲길이 나있지
어릴 때 어머니 팔베게 베고 푸른 꿈 꾸던 그 그림 속  까마득히 잊고 살다 어느 날 문득 뒤돌아 보니
아 어머니 품속에서 밤마다 그리던 그림은  지금도 나의 가슴속에 노을되어 타고 있구나
초가집 툇마루에 앉아 풀빛 목소리로 나를 부르는 우리 어머니

내 마음 눈꽃 되어

임승천

황윤희

 신지화(소프라노)

흰눈이 내려 곱게 곱게 쌓인 길  작은 새 날아간 쪽빛 하늘가
고요한 이 마음 하얀 눈길로 가고  날아간 산새 기다려도 오지 않는데
머물다간 자리마다 노래의 눈꽃이 피면 내 마음 눈꽃이 되어
사랑의 꽃잎이 되어 피어나리라, 영원한 사랑의 눈꽃 되리라

내 마음 바닷속엔

고진숙

김연준

 김화용(테너)

먼 남쪽 바다 속엔 매끄러운 진주알이 숨쉬고  나의 마음 속 바다 속엔 고운 비단결 같은 열매 키워요
사랑하는 친구들 멀리 떠나갔어도 진주는 바다 속에서 숨쉬듯  나는 잊을 수 없어 나는 잊을 수 없어
가슴 속엔 파도 일어 흉흉하여도  흔들리지 않는 보석이 있네 약속 없어도 변함 없네
바다 속엔 바다 속엔 진주알이 곱게 숨을 쉬고  나의 마음속 바다 속엔 고운 비단결 같은 열매 있어요

내 마음 속에

문효치

김경양

 김영옥(메조소프라노)

내 마음 속에 산 하나 그려놓고  나무 심어 꽃 피우고  해도 떠올라 언제나 푸른산 빛나게 가꿔서
아름답게 펼쳐지는 밝은 세상  온누리에 퍼지는 행복의 노래  우리와 함께 하는 고마운 자연강산

내 마음속에 강 하나 들여놓고  고기 키워 함께 놀며  달도 떠올라 언제나 맑은 물 온전히 흘러
사랑스럽게 밀려오는 환한 세상  온누리에 퍼지는 행복의 노래  우리와 함께하는 고마운 자연강산

내 마음 어딘가에

이주철

이종록

 김영희(소프라노)

구름속에 생각을 떨구고 푸른 하늘속에 시간을 버리고
내 마음속에 속끓임을 남기고 끝없는 벌판위에 홀로이 서서 내 노래소리 듣는다

밤은 어저께도 갔고 또 내일 갈 것이다  종착역도 없이

내 마음 저 구름넘어

김남석

김연준

 이주연(소프라노)

내 마음 저 구름 구름 너머 구만리  푸른 날개 띄워 가고픈 동산
꽃수레 황금빛 몰고 갈 언덕에  샘물 반쩍여 꽃사슴 뛰어 논다네
내 마음 저 구름 구름 너머 두둥실  백마 타고서 가고픈 하늘 부르네

내 마음 저 구름 구름 너머 구만리  하얀 바람 실려 가고픈 바다
산호수 붉은얼 곱게 핀 물결 속에  소라의 꿈깊어 천년 신비 들리네
내 마음 저 구름 구름 너머 아득히  수평선 노저어 보고픈 하늘 부르네

내 마음 저문 들에

홍윤숙

김연준

 김영자(소프라노)

내 마음 저문 들 바람 부는 들에  새빨간 노을 노을지네
돌아다보니
한 점 흰구름 나처럼 길이 저물었네  긴 여름날 저물고 내 마음도 저물고
저문 들에 작은 별 하나  이름도 모를 작은 별 하나  내 마음 밝히 듯 비쳐있네

내 마음 저문 들 바람 부는 들에  아무도 없어서 뒤돌아보니
한 점 흰 구름이 길을 잃고 섰네  한 점 흰구름이 나처럼  길을 잃고 섰네  나처럼

내 마음 전할 길

이기철

이성수

 정정자(메조소프라노)

오늘은 바람불어 꽃잎지지만  맘 속에 남아 있는 불꽃같은 내 마음은
지우지 못하네 지우지 못하네  지붕 아래 하나 둘 등불켜지면
내 마음 속 깊이 든 그리움은 밝혀질까  아 그리움은 밝혀질까

흰 눈은 황혼녁의 산을 덮지만  맘 속에 남아 있는 불꽃같은 그리움은
재우지 못하네 재우지 못하네  지붕 아래 하나 둘 등불켜지면
내 마음 속 깊이 든 그리움은 밝혀질까  아 그리움은 밝혀질까 밝혀질까

내 마음 흘러가는 곳

전현자

주영자

 장원상(테너)

내 마음 흘러가는 곳은 호젓한 님에게로  내 마음 흘러가는 곳은      나의 임

내 모든 괴롬도 즐거움을 씻고 떠난다  씻고 떠난다                  
 내 마음 머무는 곳은 호젓한 님에게로  내 마음 머무는 곳은 님 계신      

내 마음에 노래 있어

정영숙

윤대근

 김희정(소프라노)

내 마음에 노래 있어 깊은 산과 골짜기에서  맑은 옹달샘 옹달샘 되어 흘러 흘러 흘러 내리네
마음 속 웅크렸던 어둠의 그림자들이 그림자들이  샘물 마시고 샘물마시고 밝은 빛으로 나아오네
내 마음에 노래 있어 깊은 산과 골짜기에서  높은 이상 펼쳐 이상 펼쳐 사랑의 열매되어 나오네

내 마음에 노래 있어 날개를 달고 하늘로 올라  온 하늘을 하늘을 뒤덮는 날개 날개를 날개 펼치네
가슴 속 숨어 있던 그리움의 조각들이 조각들이  날개 타고 날개 타고 훨훨 하늘을 날아오르네
내 마음에 노래 있어 날개를 달고 하늘로 올라  넓은 사랑을 펼쳐 사랑 펼쳐 기쁨의 열매되어 나오네

내 마음에 머문 바람

김미형

김진우

 유종현(바리톤)

바람은 시간 같아 붙잡을 수 없는데  내 마음에 머문 바람 떠날 줄 모르네
어느 곳도 쉴 수 없어 가기만 하던 바람  어느 곳도 쉴 수 없어 가기만 하던 바람
쓸쓸한 가을녘에 오신 님이여  내 어깨에 기대어 살포시 눈을 감는  그리운 그리운 님이여

바람은 시간 같아 붙잡을 수 없는데  내 마음에 머문 바람 떠날 줄 모르네
어느 곳도 쉴 수 없어 가기만 하던 바람  어느 곳도 쉴 수 없어 가기만 하던 바람
나를 사로잡던 그 밤의 향기여  마음 닿는 곳마다 내 앞에 서있는  그리운 그리운 그대여

내 마음은

김명희

이종록

 우인택(바리톤)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그 날은 비가 내렸네 비가 내렸네
내 가슴 속에서도 비가 내리면  내 마음은 먹구름이요 비바람이요
그러다 노을까지 흔들고 가는 태풍이었네 태풍이었네

그러나 멀리멀리 떠나가버린  그대가 그리워서 눈물 흘렸네
내 가슴 속에서도 비가 내리면  내 마음은 비에 젖어 그리움에 젖어
그러다 가슴으로 흘러가는 강물이 되었네 강물이었네

내 마음은 조약돌

김연하

권기현

 박흥우(바리톤)

언제 어디서나 다정한 당신과 나  굽이굽이 흐르는 강물을 따라

깍이고 부서지는 여울목에서  가슴 져며오는 아픔 견디며
세월 따라 곱게 곱게  세월 따라 다듬어지는
내 마음은 조약돌 사랑의 조약돌  내 마음은 조약돌  사랑의 조약돌

언제 어디서나 다정한 당신과 나  끝없이 밀려오는 강물을 따라

깍이고 부서지는 여울목에서  가슴 져며오는눈물 삼키며
세월 따라 곱게 곱게  세월 따라 다듬어지는
내 마음은 조약돌 사랑의 조약돌  내 마음은 조약돌  사랑의 조약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