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o Vivaldi

 

Violin Concerto, for violin, strings & continuo in a minor

('L'estro armonico' No. 6), Op. 3/6, RV 356
화성의 영감 6번

1. Allegro

2. Largo

3. Presto



Sol Gabetta, cello

Sonatori de la Gioiosa Marca Ensemble

 

화성의 영감 이라 불리는 비발디의 협주곡 모음집 작품3에 감탄한 이는 비단 요한 세바스찬 바흐 뿐 만이 아니다.
바흐가 청랑한 음향이 돋보이는 비발디의 [화성의 영감] 중 몇 곡을 편곡해 비발디에게 경의를 표했다면,
바이올린을 공부하기 시작하는 어린 음악도들은 생애 최초의 협주곡으로 비발디의 [화성의 영감] 중 제6번을 연주하며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신고식을 치르고, 음악애호가들은 [화성의 영감]을 이루는 다채로운 협주곡들을 들으며
이탈리아 바로크 협주곡의 상큼 발랄한 매력에 빠져든다.
비발디 자신에게도 [화성의 영감] 작품3은 특별하다.
그가 협주곡’이라는 장르의 작품으로는 최초로 출판한 작품집이기 때문이다.
비발디는 협주곡으로서는 처녀 출판인 작품3에 다양한 양식과 개성을 담은 12곡의 협주곡들을 넣어
협주곡 작곡가로서 의 그의 비범한 재능을 세상에 널리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