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sily Kalinnikov
Symphony No.1 in g minor I. Allegro moderato 13'58 II. Andante commodamente 07'23 III. Scherzo: Allegro non troppo 07'34 IV. Finale: Allegro moderato 07'56
USSR Symphony Orchestra
35세에 요절한 바실리 칼리니코프(1866 - 1901) 그의 교향곡 제1번 G단조는 그가 결핵을 앓던 1894~1895년에 요양지였던 얄타(Yalta)에서 작곡된 곡으로 국내에서는 2002년 독일의 명지휘자 빅토르 티츠(Vict or Tietz)를 초빙해 초연된 이후 칼리니코프의 교향곡에 대한 재조명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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