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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 Bach
Aria from Pastorale in F major BWV 590
(arr. for Cello and Piano)
Antonio Meneses, cello
Maria Joao Pires, piano
안토니오 메너시스(1977년 뮌헨 국제 콩쿠르, 1982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 브라질 출신의 명 첼리스트로 1998년 보자르 트리오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는 안토니오 메너시스와 여성 피아니스트의 장점인 섬세하고 서정적인 연주로 설명이 필요없는 여성 피아니스계를 이끌도 있는 마리아 조앙 피레스 ...
아르페지오소나타. 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 인테르메초, 그리고 멘델스존의 무언가, 바흐의 오르간 곡 '파스토랄레'의 첼로 편곡 곡을 들려주고 있는 두 연주자의 영국. 위그모어 홀에서의 실황음반입니다.
파스토랄레 'Pastorale' 는 전원의,목가적인의 뜻을 지니지만, 이 시대의 '파스토랄레'는 전원의 기분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음악으로 이탈리아에서 크리스마스 행사와 더불어 연주되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음악으로서의 성격을 지녔다. 성경의 주는 나의 목자.. 어린 양.. 이런 의미에서 왔다고 볼 수 있을것 같다. J.S.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나 헨델의 '메시아'의 파스토랄 심포니, 코렐리 등의 '크리스마스 콘체르토' 등에 사용되었으며, 프레스 코발디의 오르간 곡에도 '파스토날레'라는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 베토벤의 '전원교향곡'은 크리스마스 음악은 아니나 빈 교외의 전원 정경을 묘사한 데서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었다. 그리고 16∼17세기의 목가적인 내용을 지닌 음악극에 ‘파스토랄(전원극)’이라는 이름이 붙은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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